천년 고찰 용천사와 자연이 함께하는, 고인의 마지막 안식처
꽃무릇은 ‘사랑” 인연”그리움’의 꽃말을 담고있습니다
[방문 전 사전 답사 예약 필수]
한국 유일 꽃무릇공원 안 조성, 영험한 천년도량 용천사의 품에서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갈 고인의 영혼은 평온히 쉬게 됩니다.
공지사항